미스그랜드코리아 충청선발전 진행

서산방송·태안방송, 유성관광호텔에서 충청예선전 개최
기사입력 2019.06.25 11:43 조회수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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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미스그랜드코리아  충청선발전이 서산·태안방송(대표 가대현)  주관으로 지난  22일 유성관광호텔 2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 참가자  포즈 

이날 대회에선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23명의 후보자 중 12명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이들은  △자기소개심사 △특기심사 △심사위원 일대일 면접 등을 통해 총  10명이 본선 진출 티켓을  차지했다.  

         

▲ 조규선 심사위원장에게 위촉장  수여 

심사위원단은 밝은 샘 안과 신형오  원장,  조규선 전  서산시장,  주)씨엔큐태양광 박열 대표,  최상임  사진작가,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 신형오 밝은 신 안과 원장  심사장면 

이번 예선에서 진(眞)은 참가번호 8번의 문진희 씨가 거머줬다.  선(善)에는 7번 강보미 씨가 선발됐으며,  미(美)  수상자로   3번 권희경,  13번  최다빈,  20번 임정화 씨가  뽑혔다.

         

▲ 제목을  넣으세요 

조규선 심사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참가자 여려분은  우리문화의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 한국의 멋과 세계평화를 홍보할 수 있는 끼와 재능 그리고 미를 겸비했다”며 “모두가 국위선양에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 진(眞) 참가번호 8번 문진희  씨 2019  미스그랜드코리아  선발대회는 세계적인 미인대회 미스그랜드인터내셔널의 한국 라이센스 대회다.  전국 지역예선을 거쳐  본선 대회는 오는 7월 12일 서울북동부와 경기북부의 대표 휴양시설인  아일랜드캐슬호텔 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 선(善) 7번 강보미  씨 

         

▲ 미스 그랜드 '미' 3번 권희경,  13번  최다빈,  20번 임정화  씨 

         

서산·태안방송 대표 가대현과 참가자  기념사진 

          

   

[이주희 기자 sbc78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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