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 마을공동체 28개소 선정…‘행복감 증진’

공동육아, 아파트 공동체 등 다양한 마을 공동체 사업 수행
기사입력 2020.02.27 08:24 조회수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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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는 저출산, 고령화 등 사회문제 극복을 위한 생활밀착형 마을공동체 28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 참여한 마을공동체는 총 113개소다.

 

 도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구성, 사업 필요·공공·공동체·효과·실행·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도는 사업에 대한 도민의 높은 관심과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구성, 사업 필요·공공·공동체·효과·실행·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그 결과, 천안시 부성2성성푸른도서관28개 공동체가 공모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28개 공동체는 기본교육과 개별 멘토링을 거쳐 공동육아 아파트 공동체 다문화 공동체 전통시장 활성화 어르신 공동체 등 다양한 마을공동체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28개 공동체의 사업 수행 예산은 총 24000만 원이다.

 

 고준근 도 공동체지원국장은 주민자율참여를 통해 지역공동체의 역할과 가치를 높이면서 주민 행복감을 증진시키겠다사업 성과를 분석해 지원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bc서산방송 기자 sbc78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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