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그 후] 서산태안지역 4.15총선 비하인드 스토리 - 국가혁명배당금당 김미숙 후보 편

기사입력 2020.04.27 15:20 조회수 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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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못생긴 인정.jpg

 

치열했던 4.15 총선이 막을 내린지 일주일이 흘렀다.

 

21SBC서산·TBC태안방송에서는 선거기간에 남은 아쉬움을 털어버릴 수 있도록 각 선거 캠프의 일원을 만나 선거의 준비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기호 7, 국가혁명배당금당의 김미숙 후보 선거캠프에서는 타 후보들과 다르게 후보자가 직접 인터뷰에 응해 선거의 아쉬움과 성과를 돌아봤다.

 

김미숙 후보는 선거 이후 장애인 활동 도우미와 개인 카페운영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중에도 적극적으로 인터뷰에 응해주었다.

 

김미숙 후보는 이번 선거운동을 돌아보며 선거 당시 따로 보좌진이 없어 개인적으로 바쁜 일상을 보냈음에도 조금 더 적극적으로 알리지 못한 사실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타 캠프 중 부러운 점이 있었는가를 묻는 질문에 대해 대의원, 시의원 선거를 많이 경험한 인맥이 있는 미래통합당 성일종 후보의 캠프를 꼽았다. 그러면서 경험 있는 인재들과 함께한 성일종 후보의 캠프는 당선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보전금을 전부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부럽다고 전했다.

 

김미숙 후보는 개인의 사비로 이번 선거를 진행한 만큼 이번 선거의 목적인 공약을 알리는데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유튜브를 통해 자신이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빠지게 된 계기, 사회 전반으로 퍼져 있는 유용한 공약들에 대해 소개하면서,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대표의 여러 말 중 ()’ 사상을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로 꼽았고,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효심을 전하며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후보자의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묻자 본인 스스로도 공약에 대한 실천방법까지 정확히 파악해 한 사람에게라도 명확히 이해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SBC서산·TBC태안 방송의 조한구 자문위원장, 김문호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자문·운영위원들이 자리를 빛내며 인터뷰를 참관했다.

 

이번 인터뷰는 유튜브 서산태안방송에서 영상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김미숙님.jpg

 

[황인정 기자 sbc78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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