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여중, 깜깜한 밤하늘을 위로하는 반딧불이의 춤

2018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창작댄스대회 3위 입상
기사입력 2018.09.19 07:15 조회수 530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서산여자중학교(교장 김미영) 댄스 동아리정결15일 신성대학교 태촌아카데미홀에서 열린  2018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창작댄스대회에서 3위에 입상했다

    
 

댄스 동아리 정결반딧불이라는 주제로 깜깜한 밤하늘에 작은 불빛으로  세상을 밝히는 것처럼 친구들의 마음속에서 작은 불씨로 희망의 빛을 전하는 춤사위를 구성하여 선보였다.       

    

  

정결의 구성원 노○○  학생은반딧불이가 자신의 몸으로 세상을 밝히는 것처럼  우리 친구들의 마음속에 어둠이 있다면 우리들의 춤으로 그 마음을 위로하고 기쁨과 즐거움,  행복으로 가득 채워주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 또한  스스로 반딧불이가 되어 세상을 환하게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희망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라고 작품을 설명했다.    

 

지도교사 윤혜숙은 춤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위로하는 방법을 생각한 학생들이 기특하다. 아침저녁으로 열심히  연습한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가대현 기자 ga7749@naver.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주)충남미디어센터 cbc충남방송 & www.sbc789.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