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정품소프트웨어 사용 환경 정착에 앞장서
제6회 소프트웨어산업보호대상’시상식에서 행안부 장관상 수상
기사입력 2018.11.14 16:35 조회수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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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지난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6회 소프트웨어산업보호대상’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제6회 소프트웨어산업보호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소프트웨어산업보호대상은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저작권보호원, 디지털타임스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가 경쟁력 발전의 신 선장 동력인 소프트웨어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문화 조성 및 소프트웨어 산업을 활성화시키는 취지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13곳의 기관·기업과 개인수상자 10명이 선정되었다.
▲ 제6회 소프트웨어산업보호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 서산시는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환경 정착을 위해 정품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구입해 사용하고 지속적인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사용실태 및 불법소프트웨어 점검 등 소프트웨어 산업보호를 위해 노력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 제6회 소프트웨어산업보호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 구본풍 부시장은 “앞으로도 소프트웨어 저작권에 대한 인식강화에 앞장서고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활성화로 소프트웨어 산업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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