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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이연희 의원, 재경서산향우회 우수의정활동상 수상
서산시의회 이연희 의원, 재경서산향우회 우수의정활동상 수상
서산시의회(의장 임재관) 이연희 의원이 재경서산향우회(회장 김태신) 우수의정활동상을 수상했다. 좌로부터 재경서산향우회(회장 김태신) 이연희 의원 서산시의회에 따르면 이연희 의원은 6일 공군회관에서 개최된 재경서산시향우회 제46회 정기총회에서 서산시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의정활동상을 수상했다. 제7대 서산시의회 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 의원은 평소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분야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지원과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서산시 산업발전 이면에 자리잡고 있는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조례를 발의하고 5분 발언 등을 통해 개선책을 요구하였으며, 관련부서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비정규직지원센터가 설치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상대적으로 취약한 여성의 권리보호와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마련하고, 서산시가 ‘여성이 불편을 겪지 않는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로 발돋움 하는데 기여해왔다. 이 의원은 제8대의회 전반기 총무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다양한 간담회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민원사항 해결을 위해 민원인을 직접 만나 대화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의원은 "평소 고향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계신 서산출신 향우 여러분께 우수의정활동상을 받게 돼 기쁘다”라며, "고향은 마음속의 행복인 만큼 서산을 고향으로 두신 재경향우회원 여러분께 낯선 고향 길이 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받고 어려운 분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모두가 행복한 서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갑작스러운 추위, 한랭질환 조심!
갑작스러운 추위, 한랭질환 조심!
한낮 최고 기온이 영하를 맴도는 추위가 엄습한 가운데, 충남도가 한랭질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에 오랫동안 노출돼 저체온증이나 동상, 동창(손·발, 얼굴 등 몸의 일부가 얼어 헐은 현상) 등의 증상을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연도별 도내 한랭질환자는 2013년 11명, 2014년 35명, 2015년 30명, 2016년 40명, 지난해 27명 등이다. 2013년부터 5년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한랭질환자 2273명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한랭질환자 65%는 50세 이상으로 고령일수록 저체온증과 같은 중증 한랭질환이 많았다. 성별은 남자가 72.6%로 압도적이고, 직업은 무직이 41.4%로 가장 많았으며, 학생은 7.2%로 노숙인(6.3%)보다도 많았다. 발생장소는 길가나 산, 강가 등 실외가 75.6%로 나타났으며, 집도 17.2%나 됐다. 한랭질환자의 30%가량은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랭질환은 건강수칙을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한데, 한파특보 등 기상예보를 확인하고, 내복·장갑·목도리·모자 등으로 따뜻하게 옷을 입어야 한다.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는 일반 성인에 비해 체온 유지에 취약하므로, 한파 시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보온에 신경 써야 한다. 심뇌혈관질환·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는 등 증상이 악화돼 위험할 수 있으므로 추위에 갑자기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무리한 신체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술을 마시는 경우 체온이 올랐다 급격히 떨어지지만 추위를 인지하지 못해 위험할 수 있으므로, 한파 시에는 과음을 피해야 한다. 한파에 따른 도민 건강 최소화를 위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응급실 기반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키로 했다. “한랭질환자 4명 중 1명 이상이 노숙인, 만성질환자, 노인 등 취약계층으로 나타나고 있다”라며 “한랭질환이 의심되면 즉시 119로 연락해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관계자는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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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이연희 의원, 재경서산향우회 우수의정활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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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최고 기온이 영하를 맴도는 추위가 엄습한 가운데, 충남도가 한랭질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에 오랫동안 노출돼 저체온증이나 동상, 동창(손·발, 얼굴 등 몸의 일부가 얼어 헐은 현상) 등의 증상을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연도별 도내 한랭질환자는 2013년 11명, 2014년 35명, 2015년 30명, 2016년 40명, 지난해 27명 등이다. 2013년부터 5년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한랭질환자 2273명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한랭질환자 65%는 50세 이상으로 고령일수록 저체온증과 같은 중증 한랭질환이 많았다. 성별은 남자가 72.6%로 압도적이고, 직업은 무직이 41.4%로 가장 많았으며, 학생은 7.2%로 노숙인(6.3%)보다도 많았다. 발생장소는 길가나 산, 강가 등 실외가 75.6%로 나타났으며, 집도 17.2%나 됐다. 한랭질환자의 30%가량은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랭질환은 건강수칙을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한데, 한파특보 등 기상예보를 확인하고, 내복·장갑·목도리·모자 등으로 따뜻하게 옷을 입어야 한다.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는 일반 성인에 비해 체온 유지에 취약하므로, 한파 시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보온에 신경 써야 한다. 심뇌혈관질환·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는 등 증상이 악화돼 위험할 수 있으므로 추위에 갑자기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무리한 신체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술을 마시는 경우 체온이 올랐다 급격히 떨어지지만 추위를 인지하지 못해 위험할 수 있으므로, 한파 시에는 과음을 피해야 한다. 한파에 따른 도민 건강 최소화를 위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응급실 기반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키로 했다. “한랭질환자 4명 중 1명 이상이 노숙인, 만성질환자, 노인 등 취약계층으로 나타나고 있다”라며 “한랭질환이 의심되면 즉시 119로 연락해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관계자는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