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임재관 서산시의회 의장은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18 대한민국 의정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 올해 대한민국 삶의 질 만족도 조사 평가와 연계 지방자치 의정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임재관 의장은 시민의 서산이라는 신념으로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발로 뛰며 시민의 행복 추구를 위하여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해왔다.
특히 「서산시 시간제 및 청년근로자 취업보호와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서산시 도심 상권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전국 최초 발의하는 등 “AB 지구 역간척 사업“의 정책 제안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입법 활동은 물론 지역주민의 각종 민원 해결 및 주민의 행복 추구권을 위한 활동으로 주민의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한편 임재관 의장은 여의도정책연구원 주관 2017년 대한민국 VIP의정대상 우수상에 이어 연속 의정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므로서 의정활동의 혁혁한 공을 인정받았다.
임 의원은“영예로운 최우수의정대상을 받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 행복이라는 큰 목표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