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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연금체계 개혁방향과 과제”토론회 성료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연금체계 개혁방향과 과제”토론회 성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는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은 29일 오후 2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한국 연금체계의 개혁 방향과 과제」 토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현행 법정연금은 기초연금, 국민연금, 퇴직연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국민연금의 경우 과거에는 고성장과 인구증가 등을 통해 연금체계의 합리적 운영이 가능했으나 최근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효율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되어 왔다. 이처럼 국민연금 개혁의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과거 정부의 개혁 의지 및 노력의 부족으로 현행 연금체계의 유지는 미래세대의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는 상황이다. 성일종 의장은 이날 축사에서 “연금 문제가 다음 세대에 짐이 되면 안 된다는 학계에 의견에 공감한다”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 검토해보겠다”라고 말했다 본 정책토론회의 좌장은 이용하 前 국민연금연구원장이 맡았으며, 주제발표는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오건호 정책위원장이, 토론자로는 ①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김원섭 교수 ②보험연구원 강성호 선임연구위원 ③경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주은선 교수가 나섰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성일종 정책위원회 의장, 사단법인 선진복지사회연구회가 공동으로 주최했고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했다.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연금체계 개혁방향과 과제”토론회 개최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연금체계 개혁방향과 과제”토론회 개최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는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은 29일 오후 2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한국 연금체계의 개혁 방향과 과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행 법정연금은 기초연금, 국민연금, 퇴직연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국민연금의 경우 과거에는 고성장과 인구증가 등을 통해 연금체계의 합리적 운영이 가능했으나 최근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효율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되어 왔다. 이처럼 국민연금 개혁의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과거 정부의 개혁 의지 및 노력의 부족으로 현행 연금체계의 유지는 미래세대의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성일종 의장과 사단법인 선진복지사회 연구회의 공동주최로 열리는 이날 토론회에서는 연금개혁 논의의 첫걸음으로 현재 국민연금의 재정상태를 진단하고 중장기 개혁 방향에 대하여 각계 전문가들이 고견을 나누게 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의 좌장은 이용하 前 국민연금연구원장이 맡았으며, 주제발표는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오건호 정책위원장이, 토론자로는 ①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김원섭 교수 ②보험연구원 강성호 선임연구위원 ③경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주은선 교수가 나설 예정이다. 성일종 의장은 이날 토론회와 관련하여 “정부와 함께 2023년 하반기까지 국민연금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이번 토론회는 미래세대를 위한 연금체계 개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완섭 국민의힘 서산시장 예비후보, "무너진 서산의 자존감을 회복하겠다"
이완섭 국민의힘 서산시장 예비후보, "무너진 서산의 자존감을 회복하겠다"
이완섭 전 서산시장이 국민의힘 서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완승을 하고 3일 서산시청 기자실에서 6.1지방선거에 서산시장으로 나서는 출마 기자회견을 했다. 이로써 민선 5기 재선거로 서산시장에 올라 민선 6기까지 6년 8개월 서산시장을 역임하면서 매듭짓지 못했던 주요 현안들을 다시 완성할 기회를 잡게 될 것인지가 지역 정가의 최대 관심사로 떠 올랐다. 이완섭 후보는 이날 첫 일성으로 “시민들과 공직자들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많은 성과를 창출하며 서산시의 발전을 이루어내다 7부 능선에서 후임 시장에게 바통을 넘기며 후임 시장이 잘해주길 기대했다. 그러나 시민들의 기대는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왔다”며 출마의 변을 이렇게 밝혔다. 특히 이 후보는 “4년 전 큰 이슈였던 주요 현안들이 현재까지도 고스란히 그 모습 그대로 정체가 돼 있는 현실은 시민들의 실망감을 대변해 주고 있다. 이러한 현상들을 보면서 시민들은 추진력 있고 일 잘하는 시장을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른바, 자신이 첫 단추를 끼었던 하늘길, 바닷길, 고속도로와 철길 연결 등 4대 교통망 추진과 관련, 특히 하늘길과 바닷길 등 사업은 포기돼 있다. 국비가 투입되는 국가사업은 국가가 담당해야 한다며 양치기 소년 그만하고 국가의 사업은 국가가 하도록 하자고 간부회의에서 언급 후에는 해당부서까지 해체했다가 2년 전 다시 추진한 민선 7기 서산시의 비전 없는 행정을 우회적으로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역동적이던 서산이 지난 4년 동안 정체의 늪에빠진 듯 무기력한 모습이라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특히 공론화 뒤에 숨어 책임을 회피하고 사업의 추진 속도를 늦추며 예산만 낭비하는 시정을 계속 봐야만 하느냐”고 반문했다. 이는 주요 사업들과 관련, ’서산시공론화추진위원회‘를 통해 많게는 2년, 상당 기간 사업은 지지부진해져 찬반 갈등만 깊어진 결과를 낳게 되고 시청사 이전 또한 취임 1년 이내 결정을 하겠다고 한 공약은 코로나19 핑계와 공론화 뒤에 숨어 무엇하나 제대로 추진한 게 없다며 시 발전역행을 에둘러 지적했다. 3선 도전장을 낸 이완섭 국민의힘 서산시장 후보는 “‘시민들에게 드리는 약속’으로 미래 서산시를 위한 15개 조항의 ‘서산시 아젠다’를 제시했다. “△기업 하기 좋고 일자리 많은 도시, △농어민이 행복한 농촌, △살맛나는 서해안 중심도시 건설, △활력 넘치는 지역개발사업 추진, △아이 낳고 잘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어르신의 편안한 노후, △건강과 레저, 의료와 생활복지 확충,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공연과 전시회 풍성한 도시, △오감 만족 관광인프라 구축, △다양한 관광 컨텐츠 개발 △자영업과 소상공인 청년의 기를 살려드리고, △신성장 산업도시 건설, △인재 육성과 명품 교육도시 △희망을 일구며 즐겁게 일하는 공직사회 조성 ”등을 공약으로 약속했다. 특히 이 후보는 “통합과 화합의 서산을 통해 행복하게 변화된 서산시로 반드시 만들어놓겠다, 이러한 담론을 담아 조례로 제정이 돼 교황청 등 세계에도 잘 알려진 통합브랜드인 ‘해 뜨는 서산’의 영광을 반드시 되찾을 것” 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이 후보의 출마 기자회견문 발표에는 함께 출마하는 도의원, 시의원 등 예비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원팀을 과시하며 시민들과 유권자들에게 인사를 했다. 기자회견 중 질의응답 시간 중 가로림만 해양정원, 간월도 개발사업 등 맹정호 시장이 추진했던 서산의 숙원 사업에 관해서 "재직 중에도 역점정으로 추진했으니 당연히 1순위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산의 핫 이슈인 시청사 문제에 대해서는 "명확한 생각도 있으며, 시민분들의 의견 수렴 후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공약으로 실행하겠다."며, "임기 중 빠르게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전에 시행된 좋은 정책은 서산시 발전 도모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이라면 누가했던 공약이던 찾아서 할 것" 이라고 전했다.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선거사무소 개소식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선거사무소 개소식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는 5월 4일 오후 3시 천안시 불당동 센트애비뉴 빌딩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힘쎈 충남’을 위한 ‘김태흠호’의 힘찬 출발을 알릴 계획이다. 이번 개소식에서 김 후보는 지난 민주당 도정을 ‘잃어버린 12년’으로 규정하고, 이를 종식시키겠다는 ‘필사즉생’의 각오를 피력할 예정이다. 이번 개소식에는 김 후보의 후원회장을 수락한 심대평 전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상임선대위원장인 정진석, 홍문표, 이명수 의원과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은 성일종 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 후보는 대한민국의 핵심 충남의 미래 비전을 5개 권역으로 구분한 정책공약도 발표할 계획이다. 김 후보는 특히 ▲천안·아산은 대한민국 ‘디지털 수도’ ▲서해안지역은 ‘국제해양레저관광벨트’로 조성 ▲홍성·예산은 ‘내포혁신도시’ 조속한 완성 ▲공주·부여·청양은 ‘역사문화관광도시’로 건설 ▲계룡·논산·금산은 육사와 국방부 유치 등 각종 군인프라가 밀집한 ‘국방산업클러스터’로 구축을 5개 권역 정책공약으로 설정하고 충남도를 대한민국의 핵심으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김 후보는 또 이 자리에서 선거사무소 각급 위원장 및 주요 당직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 후보는 “충남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한 일은 반드시 이뤄내겠다”면서 “무쏘의 뿔처럼 묵묵히 승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서산시 지방선거에 3040 청년후보 대거 출사표!
국민의힘, 서산시 지방선거에 3040 청년후보 대거 출사표!
오는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서산시 예비후보로 출마하는 청년 5명은 24일 “서산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현장을 누비는 젊고 참신한 도의원·시의원이 되겠다”며 서산시 중앙통 로데오거리에서 공동 출마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충남도의회 의원 1선거구(대산읍·지곡면·팔봉면·인지면·부석면)에 출마하는 유봉동(49세), 2선거구(석남동·부춘동·성연면)에 출마하는 이용국(40세), 3선거구(동문1동·동문2동·수석동·음암면·운산면·해미면·고북면)에 출마하는 이창(47세) 예비후보와 서산시의회 의원에 출마하는 이정수(37세), 김지만(36세) 예비후보다. 국민의힘 3040 도의원 후보 유봉동, 이창, 이용국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국회를 통과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따라 새로 신설·조정된 도의원 선거구에 22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국민의힘 3040 시의원 후보 김지만, 이정수 후보는 충남도의회에서 획정하는 서산시의원 선거구 조정이 완료되지 않아 각각 동문동과 부춘동이 속한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적극적인 선거운동 중이다. 다가오는 27일 충남도의회에서 선거구가 최종 확정되면 곧바로 재등록 할 예정이다. 이들 3040 청년후보들은 이 날 기자회견을 통해 “3040의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남은 40일 동안 서산시민 여러분과 국민의힘 당원 동지 여러분의 지지를 얻기 위해 절실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뛸 것”이라고 말했다. 각 후보들은 본인들의 경력과 장점을 살려 대표 공약도 발표했다. 성일종 국회의원의 보좌관을 겸하고 있는 유봉동 예비후보는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속 추진, 대산공단 환경오염 저감 및 근로자 처우 개선,대산 구진천 정화시설 설치, 인지ㆍ부석 밤하늘 산책원 조성 추진”등을, 이창 예비후보는 “교육도시 서산이 될수있도록 양질개선” “최상의 의료서비스 개선(서산의료원을 대학병원급으로 상향”“테마파크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행복한 도시건설”, 이용국 예비후보는 “공영주차장 확보로 도심상권 활성화, 아이 키우기 좋은 서산 조성(성연면 소아과 유치 추진), 안심귀가 거리 조성"등을 공약했다. 이정수 예비후보는 “부춘동 행적복지센터 증축 및 이전건립추진 울음산 공원 어린이 공원 조성 및 레포츠공원 개선, 성연면 성연천 환경개선 및 분수대, 나무 식재 테크노벨리 내 공영화장실 설치”등을 김지만 예비후보는 “수석동(석림동)-도시개발 추진, 실내체육시설 건설 및 지원 동문1(온석,잠홍동)- 보행자 우선도로 및 도로 확장, 공원 조성 동문2-서산로데오거리,먹거리골 활성화 및 터미널 동부시장 주변 환경 개선 및 불법건축물 철거”등을 공약했다. 또한, 이들은 “서산 전 지역에 바닥 신호등 설치, 청년 및 노인의 양질 일자리 창출, 클린 서산 캠폐인, 석남동 문화회관 신축" 등 원팀 공동공약을 발표하며 "이행률 100% 달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밟혔다. 이어 "청년 정치신인으로 첫 출사표를 던진 만큼 네거티브는 지양하고 정책선거를 통해 이번 서산시 지방선거를 축제의 장으로 견인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 충남도의회의원 서산시 제1선거구 예비후보 유봉동. - 현 성일종국회의원 보좌관 - 전 서산청년회의소 회장 - 전 독도사랑 운동 본부 서산 지회장 . 충남도의회의원 서산시 제2선거구 예비후보 이용국 - 전 서산청년회의소 회장 - 제 20대 대통령선거 서산선거대책본부 상황실장 - 국민의힘 충남도당 부위원장 충남도의회의원 서산시 제3선거구 예비후보 이창 - 현 신성대학교 총동문회장 - 전 충남,세종 청년회의소 지구회장 - 전 서산시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 서산시의회의원 예비후보 이정수 - 현 국민의힘 서산태안 청년지회장 - 현 국민의힘 충남도당 수석부위원장,청년대변인 서산시의회의원 예비후보 김지만 - 현 국민의힘 서산태안 봉사단장 - 현 제 20대 대통령선거 서산선거대책본부 청년본부장 - 현 서산타임즈 명예기자
국민의힘 태안군 핵심 당원 및 책임당원 협의회 구성 한상기 후보 지지선언
국민의힘 태안군 핵심 당원 및 책임당원 협의회 구성 한상기 후보 지지선언
국민의힘 태안군수 후보 경선을 앞두고 태안군 핵심당원 및 책임당원들이 협의회를 구성하여 한상기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용희 전인목 고경종 안홍철 조한거 안창준 이왕렬 박풍범 이석봉 조동렬 최성철 박덕수 복수옥 김병수 유선용 등 원로당원 과 가은지 정복란 조용식 정영규 김은자 오석봉 명민욱 김은향 등 젊은 당원 등 100여 명이 주도하여 결성된 이들은 18일 오후 한상기 후보의 선거사무실을 찾아 국민의힘 경선 승리와 6.1일 본선에서의 승리를 위해 뜻을 모아 한상기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가은지 국민의힘 중앙 여성위원이 대표로 발표한 지지선언문을 통해 한상기 후보는 2006년 정년퇴임 후 태안군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당시 한나라당에 전격적으로 입당하여 17년간 단 한 차례의 당적 변경 없이 우리와 함께 당을 굳건히 지켜온 진정한 동지라며 한상기 후보가 국민의힘 경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한 후보는 대통령선거 3번 국회의원 총선 3번 전국동시지방선거 3번을 치르는 동안 태안군 당원동지들의 결속과 단합을 위해 항상 선봉에서 노력해 왔으며 지난 6대 지방선거에서는 새누리당의 공천을 받아 태안군수 선거에서 당선되어 4년간의 태안 군정을 통해 커다란 성과를 이뤄내는 등 행정역량을 검증받은 후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4년 전인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재선을 노렸으나 함께 공천 경쟁을 벌이던 모 인사가 경선 불참을 선언하고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출마해 결국 더불어민주당 가세로 후보에게 패배, 낙선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고 4년 전의 일을 상기시켰다. 반드시 승리할 수 있었던 선거에서 패배한 후유증으로 한동안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허탈감과 분노에 힘들어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며 와신상담의 심정으로 4년을 견디었다면서 지난 지방선거 당시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인사에 대한 섭섭함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그러나 지난 2000년 성일종 후보와 조한기 후보가 맞붙은 21대 총선에서 우리 태안군에서만 5512표 차이의 득표로 성일종 의원의 승리를 견인하는 쾌거를 거뒀고 지난 3월 9일 치러진 대통령선거에서는 16.4% 차이라는 압도적인 득표를 통해 윤석열 후보의 승리는 정권교체를 바라는 태안군민 모두의 승리였고 변함없이 당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당원동지들의 승리였다고 주장했다. 21대 총선승리에 이어 정권교체까지 이뤄낸 저력으로 지방 권력도 반드시 교체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깨끗하고 능력이 검증된 후보가 본선에 나가야 확실하게 승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그동안 오로지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당을 아끼고 당원들과 함께 당을 묵묵히 지켜온 한상기 후보는 중앙 및 지방정부에서 쌓아온 행정 경험과 폭 넓은 인맥은 태안군의 소중한 자산이며 국민의힘의 자랑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국민의힘을 아끼며 지켜온 후보가 누구냐? 당이 어려울 때나 즐거울 때나 한결같이 당원들과 풍찬노숙하며 동거동락 해온 후보가 누구냐면서 4년 전 악몽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피력하며 태안군 국민의힘 핵심 당원과 책임당원협의회는 한상기 후보의 승리를 위해 뜻을 모았으니 당원동지들도 함께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제 8대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산시 서산시장 국민의힘 공천심사 신청자
제 8대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산시 서산시장 국민의힘 공천심사 신청자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월 4일 오전 9시부터 4월 8일(금) 17시까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후보자 공천 접수를 마감햇다.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월 11일부터 공천신청자에 대한 면밀한 서류 심사, 면접, 경선 등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과정을 거쳐 최종 후보자를 추천할 예정이다. 서산시장 국민의힘 공천심사 신청자는 총 4명이며 김택준, 박상무, 이완섭, 유관곤이 출마신청을 하였다. [제 8대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산시 서산시장 국민의힘 공천심사 신청자] -김택준 서산시장 예비후보 국민의힘 1960.08.02(61세) 전)서산,당진,홍성,예산 경찰서장 "김택준 출마의 변" 첫째, 서산시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시민의식을 존중하고 자유·민주·공정의 가치를 올곧게 실현하고 확대하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둘째, 서산시의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성장을 촉진하겠습니다. 셋째, 앞선 어르신 세대의 희생과 성취를 존중하고 미래세대와 연대를 중시하겠습니다. 넷째, 청년들의 자유로운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활동 영역을 확대하겠습니다. 다섯째, 삶의 질 선진화를 통해 서산시의 수준과 품격을 높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율성과 선택권이 존중되고 누구도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는 공정한 사회를 지향하겠습니다. -박상무 서산시장 예비후보 국민의힘 1959.04.08(63세) (전)제3.4대 서산시의회 의원(전)제5대 충청남도의회 의원 -이완섭 서산시장 예비후보 국민의힘 1957.01.15(65세) (전)행정안전부 상훈담당관(전)서산시장 "이완섭 서산시장 출마의 변" 최근 서산시는 역동성이 약화되고 주요한 현안들이 방향을 잃고 표류하고 있다며 강력한 리더십을 그리워하는 분위기다. 나는 이러한 갈증을 풀어주기를 바라는 시민들의 바램과 서산을 새롭게 도약시켜야한다는 사명감에서 출마를 결심했다. 미처 완성하지 못한 작품에 마지막 채색을 해야하는 화가의 심정에서, 함께 잘 달리던 말을 일으켜 세워 목적지까지 다시 달려야하는 마부의 심정에서 출마는 필연이라고 생각했다. 그 필연이 시민들께서 나에게 부여해준 지상명령이라고 생각하며 그 명령을 시장이 되어 충실히 받들겠다. -유관곤 서산시장 예비후보 국민의힘 1961.03.01(61세) (전)제5대, 제6대 서산시의회의원(전)윤석열 국민캠프 서산시선거대책위원장
제 8대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산시 기초의원 국민의힘 공천심사 신청자
제 8대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산시 기초의원 국민의힘 공천심사 신청자
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국민의힘 공직후보자 공모에 모두 356명이 신청하였다.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월 4일 오전 9시부터 4월 8일(금) 17시까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후보자 공천 접수를 진행하였다.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월 11일부터 공천신청자에 대한 면밀한 서류 심사, 면접, 경선 등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과정을 거쳐 최종 후보자를 추천할 예정이다. 충남 시도의회의원 서산 제 1선거구는 국민의힘 4명이 공천 신청을 하였고, 서산 제2선거구는 국민의힘 5명이 공천 신청을 하였다. [제 8대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산시 시도의회의원 국민의힘 공천심사 신청자] ■서산시가선거구 -강문수 구·시·군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 국민의힘 (73세) (전)국가대표 탁구선수 1972 아세아탁구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현)(사)활란노인전문요양원 원장 -장갑순 구·시·군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 국민의힘 (60세) (현)서산시의회 의원 (전)서산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장갑순 출마의 변" 첫째로, 대산공단 입주기업과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이 정착되도록 힘을 쏟겠습니다. 둘째로, 대산항 인입철도 건설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넷째,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가뭄 등에 대비한 중장기적 농업기반시설 확충과 지역 특화작목 육성을 추진하겠습니다. 끝으로, 충분한 복지예산 확충에 힘써 고령화 시대를 맞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서산시나선거구 -이정수 구·시·군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 국민의힘 (37세) (현)국민의힘 서산태안 청년위원회 청년지회장(현)국민의힘 충남도당 청년대변인 -안원기 구·시·군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 국민의힘 (60세) (현)서산시의회 의원 (현)서산시 농업,농촌 혁신발전위원회 위원 ■서산시다선거구 -가충순 구·시·군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 (57세) (현)서산시의회의원 (전)국제라이온스협회 서산지역 부총재 -최호웅 구·시·군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 (53세) (현)법무보호위원 충남지부 서산보호위원회장 (현)서산시 아파트 연합회 및 전국아파트 입주자대표 ■서산시라선거구 -정구현 구·시·군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 국민의힘 (51세) (전)음암중학교 운영위원장(현)음암자율방범대장 -김맹호 구·시·군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 국민의힘 (56세) (현)서산시의회 의원 (전)운산면 농업경영인회 회장 -김기욱 구·시·군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 국민의힘 (60세) (전)6대, 7대 서산시의회의원 (전)윤석열대통령후보조직특보 ■서산시마선거구 -김지만 구·시·군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 국민의힘 (36세) (현)서산타임즈 명예기자(현)서산청년회의소 위원 -조동식 구·시·군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 국민의힘 (66세) (전)서령고등학교총동문회장(현)서산시의회의원 "조동식 출마의 변" 첫째, 잠홍저수지의 전국적인 관광명소화 사업 추진 (서산시 균형발전 연구모임 활동함) 둘째, 문화회관(예술의 전당) 동부지역 유치 셋째,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 및 동부지역의 도로망 확충사업 추진 넷째, 온석근린공원내의 민간임대주택 공급사업 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