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해미읍성, 관람객 123만명 돌파

기사입력 2018.12.21 19:37 조회수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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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가 전년도 관람객 100만명 돌파에 이어 올해도 123만명을 돌파했다.

    
 

 서산해미읍성에서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운영하는 야단법석  신명날·제 토요상설공연을 비롯,  ·추석명절 민속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며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2018년 해미읍성축제 조선시대 탱자성을 만나다에 중국 일본뿐 아니라 유럽 미국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들을 포함 23만명이 다녀가며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 잡았음을  증명했다.

    
 

 또한, 미스터선샤인(tvN), 알쓸신잡3 등 각종  드라마, 예능 촬영지로 인기를  끌며 앞으로 더욱 많은 관람객들이 서산해미읍성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이준우 문화시설사업소장은내년에는 충청병마절도사가 근무한 영(사령부)이 자리했던 해미읍성만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하고 어린이,  청소년,  중장년 등 연령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가대현 기자 sbc78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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