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길포 마을회, 주민자치 꽃을 피우다.

3파전 치열한 경쟁 속에 김승한 이장 선출
기사입력 2019.01.25 16:15 조회수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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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대산읍 삼길포 마을회(화고 3리,  이하 마을회라  한다)는 마을회관에서 마을회  선거관리위원회(김명섭 위원장)는 화곡3리 이장 선거를 했다.

         

        ▲ 제목을  넣으세요 

이날 이장 선거는 기호 1번 김승환(46세),  기호  2번 김영태(61세),  기호  3번 김성용(60세)  세 후보의 열띤 경합  속에서도 질서 정연하게 순조롭게 진행했다.

         

         ▲ 좌로부터 김승한, 김영태, 김성용 후보 정견발표  장면 

          

세 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각각의  공약,  다목적 복합주민센터  건립,  도시가스  시설,  주차장 시설  확충,  각종  농.수업 지원사업 유치 등 민의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마을회 선거관리위원장  김명섭 

화곡3리는 251가구에 1가구당 1표로 총 251  명의 유권자 중  120명(47,8%)이 참석하여 투표한 결과 기호  1번 김승한 71표 59%의 득표로 압도적 지지로  당선됐다.

         

        ▲ 마을호 선거관리위원(김순옥, 백승익, 권정근,  김영주) 

김승한 당선자는 당선 소감에서  “그동안 현직이장으로서 완성하지 못한 사업과  미비했던 부분을 보완해서 다시 한번 잘해보라는 주민들의 뜻을 명심하고 개인적으로는 저희 자식들에게 너희 아버지는 마을과 주민들을 위해 헌신하신  분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개표상황 

          

 

         

         ▲ 김승한 당선자  인사

 

[가대현 기자 sbc78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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